한국웃음치료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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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8
인류에게 참으로 효과적인 무기가 있으니 그것은 웃음이다.
 
 글쓴이 : 관리자
 
인류에게 참으로 효과적인 무기가 있으니 그것은 웃음이다.
- 소설가, 마크 트웨인

IBM에서는 해마다 뉴욕 허드슨 강변에 있는 펠러세이드에서 중역회의를 열면서 존 모리얼이라는 유머 컨설턴트를 강사로 초대한다.
모리얼은 중역들에게 웃음이 부하직원들과의 소통에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하여 강의한다.
웃음을 통한 직원과의 소통에 적극적인 기업은 IBM뿐이 아니다.

세계 여러 기업에서는 유능한 유머 컨설턴트를 초빙하여 웃음을 통한 근무환경과 소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 경제가 악화되고 더불어 각국의 경제 역시 악화되면서 기업들이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을 때 선택한 것은 해고와 감원이 아닌
펀경영이었으며 직원들에게는 기업이 보여준 최고의 선택처럼 받아들여졌다.

각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펀경영의 방식들은 그 기업들의 경영철학과 특성을 가지고 이루어짐으로써 얼마나 다양한 펀경영이 가능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선 SK 커뮤니케이션즈는 ‘놀이터 같은 일터’를 표방함으로써 함께 즐기면서 일하는 신나는 기업을 내세우고 있다.
그런 기획의 하나로 ‘싸이월드 미니 홈피’를 통해 사장에서부터 말단 직원까지 온라인 1촌 관계를 맺고 서로의 홈피를 방문하며
친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또한 놀이터 같은 일터를 이끄는 새로운 모임 ‘HI(Happy Innovation)’를 조직하여 금요일 오후 4시부터는 자기계발을 위해 자발적
학습을 하는 ‘FT(Friday Teamplay)’를 운영하고, 모든 구성원이 함께 영화 관람을 하기도 한다. 이쯤 되면 ‘놀이터 같은 일터’의
표방이 전혀 무색하지 않다고 하겠다.

포털 사이트인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직원들을 위한 150여 평의 오프라인 카페와 여성 전용
휴식 공간으로 ‘아씨방’을 운영하고 있다.
역시 포털 사이트인 야후코리아에서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언플러그드 데이’로 정하여
이날은 전 직원이 오후 4시에 퇴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게임 사이트인 넥슨은 오락실용 격투 게임 ‘버추얼 파이터’를 휴게실에 설치해 놓고 직원들이
쉬는 시간에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역시 게임 사이트인 네오위즈는 ‘씨네 비어 데이’를
만들어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퇴근하여 영화도 보고 맥주도 마실 수 있도록 했으며 비용은 회사에서
책임지고 있다.

삼성 SDI는 성년의 날이 되면 CEO의 목소리가 녹음된 곰 인형을 당사자에게 전달하여 축하를 해준다.
그리고 사내 ‘비타민 맨’을 찾아서 비타민 제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고, 직원들 중에서 다양한
부문의 최고기록자를 뽑아서 ‘SDI 기네스북’도 펴내고 있다.

(주)KT의 남중수 사장도 펀경영에서만큼은 손꼽히는 CEO이다. 남사장은 2004년 KTF 사장 시절
전직원 단합대회에서 청바지 차림에 통기타를 치면서 ‘사랑해도 될까요’라는 노래를 불러 직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는가 하면 칵테일 쇼까지 선보였다. 또 매주 화요일은 ‘키즈 데이’로 정해
전 직원들이 마치 아이들처럼 편한 복장으로 출근하도록 하였다.

‘춤추는 총장’은 이경숙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의 별명이다. 매년 어버이날에 여는 ‘청파은혜제’와
축제에서 최신 유행하는 춤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60대의 여총장이 청바지와 선글라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테크노댄스 등의 춤을 추는 모습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다.

애경백화점의 구로동 지점 직원들은 매주 셋째주 화요일에는 오후 5시에 퇴근한다.
회사의 적극적인 지지 아래 동호회 활동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사내 동호회로는 애당회(당구),
문생문사(영화, 전시회, 공연관람), 에스키모(여름엔 수상스키, 겨울엔 스키를 즐기는 모임),
재테크 모임 등 20여 개나 된다.

이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주기 위해 펀경영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경영 방식은 일시적인 것으로서가 아닌 지속적인 시행과 더 많은 펀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하겠다.